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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SNS서포터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마지막‘엑스포SNS서포터즈데이’안내 도우미 활동 펼쳐 … 7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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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기자
기사입력 2012-08-05


<서경일보>박람회 기간 매주 토요일 ‘엑스포SNS서포터즈데이’ 이면 어김없이 전국 각지에서 달려와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던 엑스포SNS서포터즈들이 마지막 서포터즈데이를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하며 보냈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지난 4일(토) SNS서포터즈들이 마지막 엑스포SNS서포터즈 데이를 맞아 박람회장 안내 활동을 하고 그동안의 활약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SNS서포터즈 70여명은 박람회장을 찾은 주말 관람객들이 박람회 관람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팀을 나누어 관람객과 동행하며 안내를 하는 등 도우미 역할을 하며 박람회 관람의 달인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도우미 활동이 끝난 후에는 마지막 모임을 호프타임으로 진행하면서 그동안의 서포터즈 활동을 자체적으로 정리․분석해 발표하고, 영상을 통해 활약상을 돌이켜 보며 감동과 자부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직위 장수환 뉴미디어과장은 “엑스포SNS서포터즈는 그동안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와 붐업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민간 홍보사절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말했다.

‘엑스포SNS서포터즈’는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일반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그룹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박람회 홍보요원으로 활동을 해왔다.

박람회 기간 엑스포SNS서포터즈로 활동해 온 김서진씨는 이날 “서포터즈데이를 통해 다른 서포터즈 및 관람객들과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그동안 박람회와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소회를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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