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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칼럼-아동의 의사소통교육은 시대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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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스피치
기사입력 2011-06-13


오늘날 모든 일에는 모든 대화와 토론으로 풀어 나가야 하지만, 한편 대화와 토론으로 인해 인간관계 사이에서 화를 자초하기도 한다. 더불어 현대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가 아동, 청소년의 비행이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동들은 미래의 꿈이며 희망이다. 필자는 이들은 결코 자존심을 잃어버리는 법이 없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기를 바란다. 작금은 의사소통은 “인간의 가장 기초가 되는 제도 중의 하나”라는 단어로 소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발달과정과 가족관계에서부터 출발하여 의사소통의 기능 및 원리에 입각한 ‘아동의 의사소통교육’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며 생존을 위한 핵심적인 작용이다.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 초기에는 부모와의 의사소통, 즉, 상호작용은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생존력을 제공한다. 뿐 만 아니라 ‘의사소통’을 통해 ‘자기 존재감’을 인식할 수 있고 ‘학습’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생존과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아동의 의사소통능력’은 온전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영유아기 및 아동기는 모든 발달이 이루어지는 기초적인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아동들에게 의사소통 능력을 배울 수 있게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면 왜 의사소통인가? 또한 아동의 의사소통교육이 왜 중요할까? 의사소통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본이면서 가장 핵심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군가와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지식과 정보를 교환한다.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느냐에 따라 관계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아동기, 청소년기에 형성된 올바른 아동의 의사소통교육은 평생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동들은 장차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기에 아동의 의사소통 교육은 더욱 중요하다. 올바른 아동의 의사소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훌륭한 커뮤니케이터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동안 가치관, 고정관념이 형성되기 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인 의사소통교육을 통해서 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아동의 의사소통교육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손수 심은 나무에서 따온 과일처럼 늘 싱싱하고 자연스럽고 밝은 아동으로 성장되기를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아동의 의사소통교육’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가치관과 인식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리더십, 대인관계 능력, 자기주도 학습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협상능력과 논리적 사고의 개발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교육이다.

따라서 아동의 의사소통교육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회 관습적 특징을 바르게 전달하고 궁극적으로는 사람끼리 말이나 글자, 음성, 몸짓 등으로 사상, 감정 전달을 지도하는 일을 가능하도록 하며 신뢰감을 형성하도록 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아동의 구술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역이며,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성숙한 인간 발달로 이끌어 주며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이다.

한편 아동의 의사소통교육은 친구끼리 관계적 어려움을 빠른 시간에 극복해 낼 수 있는 교육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동의 의사소통교육은 국가적 차원의 인적자원개발이고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고자 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으며, 더 나아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있다.

필자는 시방 이 말이 생각이 난다. 사마온공, ‘권학가’에서는 자식을 낳아서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버지의 잘못이다. 학생을 가르치되 엄격하지 않은 것은 스승의 태만이다. 아버지는 가르치고 스승은 엄격하고, 두 가지를 잘하였는데 아들이 학문을 하여 대성하지 못하는 것은 자식의 죄다.

글/ 이창호(李昌虎 50세) 박사/ 대한명인/신지식인/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아동의사소통교육사 1급/ < 대표도서 > 아동의 의사소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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