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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초콜릿녀 김도연, tvN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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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민 기자
기사입력 2010-11-03

▲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얼짱 초콜릿녀 김도연씨.     © 서경일보 강소민 기자

[서경일보 강소민 기자] 6년 동안 초콜릿을 밥처럼 먹어 온 얼짱 화성인 김도연씨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오락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0.1% 특이식성 화성인을 찾아라! 제 3탄 달콤 살벌 초콜릿 편'에 출연한 그는 "6년 동안 먹은 초콜릿 양이 무려 1.2톤에 달한다."고 밝혀 등장 초반부터 일반인이 아님을 과시했다.
 
김도연씨는 7월 공포의 '매운맛녀', 8월 몸서리 쳐지는 '신맛녀'에 이어 이번에 출연한 달콤살벌 초콜릿녀는 상상을 초월하는 입맛을 과시하며 3MC를 기절시키기에 충분했다.
 
초콜릿 원액으로 만들어진 분수에서 이를 한컵 떠서 원샷하는가 하면 얼핏보면 자장면으로 착각할만한 초콜릿 라면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면발 사이사이 점성강한 초콜릿이 듬뿍 묻어있는 라면을 먹고, 된장찌개에 비벼먹듯 흰 쌀밥을 초콜릿 원액에 비비기도 했다. 또 본인이 평소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작은 용기에 초콜릿을 녹여 삼겹살 초콜릿 퐁듀를 만들어 먹었다.
 
방송에서 쌈장 대신 초콜릿에 찍은 삼겹살을 맛본 MC 이경규는 "이렇게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은 처음 맛본다."며, "특이 식성 중 가장 먹기 힘든 음식"이라고 견디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특집기획 '0.1% 특이식성 화성인을 찾아라!'를 마련, 1탄 공포의 매운맛, 2탄 침샘폭발 신맛, 3탄 달콤살벌 초콜릿 편을 방송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서경일보 강소민 기자] presse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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