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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칼럼-구술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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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스피치칼리지
기사입력 2010-08-08


세계적인 미래예측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그의 저서 ‘제3의 물결’에서 사용한 용어로써, 그에 의하면 인류는 지금까지 농업혁명에 의한 제1의 물결, 산업혁명에 의한 제2의 물결이라는 대변혁의 물결을 경험했고, 금후 20~30년 사이에, 제3의 물결에 의한 새로운 변화에 직면한다는 것이다.

특히 세상은 한 번도 정체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 하고 있다고 힘주어 그는 스피치 한다. 그는 제3의 물결을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혁명 등 고도의 과학기술에 의하여 반산업주의의 성격을 가지고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성이 넘치는 문명을 만들어내는 파도(wave)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 것은 바로 제 3의 물결이다.

이러한 디지털사회에서 구술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는 일은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필수 요건이 되었다. 이는 흔히‘구술(口述)을 잘한다.’라고 표현되지만, 구술을 잘하기란 여간 (如干)단순하지 않다. 구술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은 구술을 하기 이전에 이미 시작되어 구술이 끝난 후까지 진행되는 생각의 과정일 뿐 아니라, 구술 이외의 두루 다양하게 비언어적 요소가 교환되며, 언어와 비언어의 커뮤니케이션이 쌍방 간에 신비한 과정이다.

또 한 포기의 풀이 자라려면 따스한 햇볕이 필요하듯이 한 사람이 건전하게 성장하려면 변화라는 햇볕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사람을 성장시키는 비결이 바로 변화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제까지 자신이 깨닫지 못했던 변화 능력이 있음을 재발견하게 되고, 그리고 더 분발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며, 서서히 변화에 대한 재미를 느끼어 긍정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또 변화라는 효과적이고도 책임질 수 있는 방법은 영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구술커뮤니케이션의 주체인 ‘나’와 객체인 ‘너’의 관계를 중심으로 구술커뮤니케이션의 기본 대한 다양한 관점을 알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왜 이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가를 의사소통을 통해 설득하고 납득시키며, 자신이 그 목표달성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또 구술커뮤니케이션의 통솔은 남에게 영향을 주어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스스로의 행위이다.

한편 이창호스피치(Leechangho Speech)가 구술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왜 구술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한가에 대한 해법을 다음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다.

첫째, 구술커뮤니케이션은 이론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실제적인 면에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구술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상호작용해서 다양하게 이득을 보는 반면, 어떤 사람은 왜 그렇지 못한가에 대한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다양한 상황에 따라 구술커뮤니케이션의 형태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알면 좀 더 나은 구술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다. 셋째, 구술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짐으로써 자신감과 실제 이익이 되는 구술을 할 수 있다. 넷째, 구술커뮤니케이션의 기초가 되는 듣기와 말하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좀 더 나은 구술커뮤니케이터, 더 나아가 다양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다섯째,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및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배움으로써 이 두 가지가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용하는 데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잘 이해할 수 있다. 여섯째, 구술커뮤니케이션 상활별로 대인커뮤니케이션 상황, 공중커뮤니케이션 상황, 매스커뮤니케이션 상황, 커뮤니케이션 기법(skill)을 배움으로써 각 상황에서 적용되는 구체적 기법을 이해하고 연습하여 자기 능력을 개선하고, 계발 할 수 있어 성장을 맛보는 태도로 바뀔 수 있다.

* 글/ 이창호(李昌虎)박사(대한명인/신지식인/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스피치컨설팅지도사 제1호, 제3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수상, 대표저서 <상대방을 움직이는 논리적 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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